2019년 새해 목표
- 2019 January 04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며 불혹의 시기에 접어들었다.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나의 게으름이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, 새해이기 때문에 또 목표를 정해본다. 금년의 목표는 아래와 같다.
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글쓰기 하나를 했다고 치고 싶다. 사실 목표를 위해 편집기를 켜고 계속 딴 짓 중이라 진도가 안나가서 일단 이거라도 먼저! 형식적으로라도 지키기 시작하면 뭔가가 나올거라 믿는다. 시작이 반! |